대구시, 물산업 예산 57억 편성…공공구매 215억 목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7(화) 17:06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사진
내년 지원 예산 178% 증액…5년간 120억 원 R&D 투자
국가산단 폐수처리 용량 2배 확대·DRT 3개 노선 신설
국가산단 폐수처리 용량 2배 확대·DRT 3개 노선 신설
[스쿨iTV] 대구시가 지역 물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물산업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인 57억 원으로 늘리고, 공공구매 목표액을 215억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의 폐수처리시설 증설과 교통 개선 등 첨단산업 투자 기반 확충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27일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물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내년 물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 20억5000만 원보다 178% 늘어난 57억 원으로 편성한다. 물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5년간 120억 원을 투입하고, 해외시장 공동 진출 지원에도 5년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물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목표는 최근 5년 평균 173억 원보다 24% 늘어난 215억 원 이상으로 잡았다. 공사 설계 단계부터 제품 정보를 기업에 공유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입찰과 납품 준비를 지원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물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 유치도 추진한다.
대구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을 5000t에서 1만t으로 두 배 확대한다.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선행 투자보조금 정산 전 후속 투자 신청을 허용하는 등 관련 제도 개선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4월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3개 노선도 운행한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기존 간선버스와 연계해 도심 접근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7일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물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내년 물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 20억5000만 원보다 178% 늘어난 57억 원으로 편성한다. 물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5년간 120억 원을 투입하고, 해외시장 공동 진출 지원에도 5년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물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목표는 최근 5년 평균 173억 원보다 24% 늘어난 215억 원 이상으로 잡았다. 공사 설계 단계부터 제품 정보를 기업에 공유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입찰과 납품 준비를 지원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물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 유치도 추진한다.
대구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을 5000t에서 1만t으로 두 배 확대한다.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선행 투자보조금 정산 전 후속 투자 신청을 허용하는 등 관련 제도 개선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4월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3개 노선도 운행한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기존 간선버스와 연계해 도심 접근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