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학자금대출 청년 2,510명 상환 지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8(수) 14:56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업무협약
iM뱅크 5억원 출연…장기미상환·연체 청년 상환 부담 완화
[스쿨iTV] 대구시가 iM뱅크,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2,510여 명의 채무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28일 산격청사에서 iM뱅크,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iM뱅크가 출연한 사회공헌기금 5억원으로 추진하며, 장기미상환자와 장기연체자를 대상으로 상환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기미상환 청년 약 1,842명과 6개월 이상 학자금대출을 연체한 청년 약 668명이다. 장기미상환자가 대출 원리금의 5~10%를 먼저 상환해 미상환 요건을 해소하면, 자력 상환액의 100%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3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장기연체자에게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때 필요한 최초 입금액과 향후 상환금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1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청년이 일정 금액을 먼저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채무 부담을 줄이고 신용 회복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사업 홍보와 대상자 연계,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장학재단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선정을 담당한다. iM뱅크는 사업비 5억원을 출연한다. 대구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한 취업역량 강화와 1대 1 재무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8일 산격청사에서 iM뱅크,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iM뱅크가 출연한 사회공헌기금 5억원으로 추진하며, 장기미상환자와 장기연체자를 대상으로 상환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기미상환 청년 약 1,842명과 6개월 이상 학자금대출을 연체한 청년 약 668명이다. 장기미상환자가 대출 원리금의 5~10%를 먼저 상환해 미상환 요건을 해소하면, 자력 상환액의 100%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3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장기연체자에게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때 필요한 최초 입금액과 향후 상환금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1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청년이 일정 금액을 먼저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채무 부담을 줄이고 신용 회복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사업 홍보와 대상자 연계,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장학재단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선정을 담당한다. iM뱅크는 사업비 5억원을 출연한다. 대구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한 취업역량 강화와 1대 1 재무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