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과 복합재난 대응훈련…16개 기관 참여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7(화) 14:32

테마파크 화재·산불 확산 가정…주민대피·구조·진화 체계 점검
[스쿨iTV] 대구시가 테마파크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27일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테마파크 화재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과 배후 마을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대구시와 군위군, 소방·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4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대응 단계를 높이고 긴급구조통제단과 임시의료소를 운영했으며, 군위군은 현장통합지원본부와 산불현장지휘본부 등을 가동해 구조·구급과 산불 진화, 주민대피 상황에 대응했다.
현장훈련은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인력 189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31대가 투입됐으며,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13개 실무반을 통해 구조·구급, 교통통제, 위험시설 조치, 주민대피, 산불 대응과 복구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국민체험단 6명도 참여해 시민 관점에서 대응 절차를 살폈다.
추경호 시장은 훈련에서 부상자 구조와 대규모 인원 대피,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고 가용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소방과 구·군 재난 담당부서 등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대구시는 27일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테마파크 화재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과 배후 마을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대구시와 군위군, 소방·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4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대응 단계를 높이고 긴급구조통제단과 임시의료소를 운영했으며, 군위군은 현장통합지원본부와 산불현장지휘본부 등을 가동해 구조·구급과 산불 진화, 주민대피 상황에 대응했다.
현장훈련은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인력 189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31대가 투입됐으며,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13개 실무반을 통해 구조·구급, 교통통제, 위험시설 조치, 주민대피, 산불 대응과 복구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국민체험단 6명도 참여해 시민 관점에서 대응 절차를 살폈다.
추경호 시장은 훈련에서 부상자 구조와 대규모 인원 대피,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고 가용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소방과 구·군 재난 담당부서 등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