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피지컬 AI 인재 3천여 명 양성…720억 투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7(화) 17:50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출범식
8개 대학·15개 기업·6개 고교 참여…반도체·로봇 산업 인력 확보
[스쿨iTV]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반도체·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년간 720억 원을 투입해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취업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7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출범식을 열고 참여 대학·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대경권은 전국 6개 선정 과제 가운데 S등급을 받아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에는 국립금오공과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영남대, 포항공대, 구미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한다. 엘앤에프와 아진엑스텍, 에스엘, 포스코DX, 원익큐엔씨 등 15개 기업과 6개 고교도 함께해 고교에서 대학, 기업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첨단소재·부품과 AI 제조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춰 운영한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우고, 취업·창업과 산학 공동연구, 기술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기간 혁신인재 3000명 양성과 관련 분야 취업률 6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대구·경북의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을 결합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양성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사업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7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출범식을 열고 참여 대학·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대경권은 전국 6개 선정 과제 가운데 S등급을 받아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에는 국립금오공과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영남대, 포항공대, 구미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한다. 엘앤에프와 아진엑스텍, 에스엘, 포스코DX, 원익큐엔씨 등 15개 기업과 6개 고교도 함께해 고교에서 대학, 기업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첨단소재·부품과 AI 제조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춰 운영한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우고, 취업·창업과 산학 공동연구, 기술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기간 혁신인재 3000명 양성과 관련 분야 취업률 6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대구·경북의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을 결합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양성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사업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