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전북교육청,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 선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3:53
가가
9~12일 지원서 접수… 서류·역량평가 거쳐 11월 27일 발표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 3월 1일 자 공립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최대 20명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상담교사 선발 계획을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로, 올해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5년 이상인 1급 정교사다. 전과 후 10년 이상 재직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역량평가로 진행한다. 교육청은 지원자의 임용 교과를 고려해 교과 교육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진로교육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경력·실적 평정표, 진로교육 추진계획서 등을 교원인사과에 전자문서 또는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발표하며, 선발된 교사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진로 탐색과 상급학교 진학, 직업 선택 등을 지원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교육의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효과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