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베트남 박닌·꽝닌과 첨단산업 협력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09:03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오른쪽 일곱째)과 쩐티항 박닌시 인민의회 상임부의장(왼쪽 일곱째) 간담회
베트남 외교부 주관 대표단 방문…반도체·인재 양성·문화관광 교류 등 협력 분야 모색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박닌시·꽝닌시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외교부 주관으로 용인을 방문한 박닌시·꽝닌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과 시 자치행정국·반도체경쟁력강화국 관계자, 박닌시와 꽝닌시 인민의회·인민위원회 관계자, 베트남 외교부 지방·문화외교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비롯해 과학기술·혁신, 물류·도시개발, 첨단농업 등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박닌시 대표단은 반도체 설계와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센터 산업 공간 조성 등 추진 사업을 소개하며 용인의 산업 기반과 경험을 공유하길 희망했다. 꽝닌시도 용인의 산업단지 투자·유치 경험과 교육·인재 양성 정책 공유, 관광·문화 교류를 제안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박닌은 첨단산업 중심지이고, 꽝닌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닌은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전자기업의 생산시설이 들어선 베트남 북부의 산업·경제 거점이다. 꽝닌은 석탄산업과 항만·중공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등 관광자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두 도시는 지난 9월 중앙직할시로 승격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외교부 주관으로 용인을 방문한 박닌시·꽝닌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과 시 자치행정국·반도체경쟁력강화국 관계자, 박닌시와 꽝닌시 인민의회·인민위원회 관계자, 베트남 외교부 지방·문화외교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비롯해 과학기술·혁신, 물류·도시개발, 첨단농업 등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박닌시 대표단은 반도체 설계와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센터 산업 공간 조성 등 추진 사업을 소개하며 용인의 산업 기반과 경험을 공유하길 희망했다. 꽝닌시도 용인의 산업단지 투자·유치 경험과 교육·인재 양성 정책 공유, 관광·문화 교류를 제안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박닌은 첨단산업 중심지이고, 꽝닌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닌은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전자기업의 생산시설이 들어선 베트남 북부의 산업·경제 거점이다. 꽝닌은 석탄산업과 항만·중공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등 관광자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두 도시는 지난 9월 중앙직할시로 승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