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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2일차 투자·AI 포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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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MARS 2026’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개막 첫날 1,000여 명 참석…62개 기업·기관 AI 기술 전시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이 개막 첫날 1,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은 가운데 4일 투자유치설명회와 AI 포럼 등 전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화성특례시는 3일 열린 개막식에 여야 국회의원 10명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등 정·관계 및 산·학·연 관계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에서 AI 연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로봇 발레 공연과 샘 리처드 교수의 기조연설, MARS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진행됐다. 산·학·연·관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도 열려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E홀에서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기업 네트워크 행사 ‘MAX UP’과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화성 AI 포럼과 2026 공공AX포럼 화성이 개최된다. E6홀에서는 AI 인베스트데이가 진행돼 AI 기업과 투자자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관인 D2홀에서는 현대차·기아·삼성생명·대웅제약·KAIST 등 6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AI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미래차·자율주행·UAM, 제조·산업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스마트홈, 도시 데이터·교통·안전, 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첫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관계자와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첨단 제조업 기반에 AI와 우주항공 산업을 더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날에도 분야별 포럼과 투자 행사가 마련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ARS 2026은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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