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지역 인재 양성·취업 연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9:03

▲ JOB-FIT 대전 직업교육혁신지구 비전선포식 사진
2028년까지 37억5천만원 투입…직업계고 12곳 참여
[스쿨iTV]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시, 대전시의회, 지역 기업·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기업·대학 등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지난 7월 8일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교육부 지원금 22억5천만원과 대전시·교육청 예산을 포함해 총 3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12곳을 중심으로 나노·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와 BI브리지센터를 거점으로 반도체·스마트팩토리, 철도·드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의 특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청과 대전시는 학생들의 재학 중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부터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 일학습병행, 대학 후학습까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혁신지구 지원센터와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202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 주력산업에 맞춘 교육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배움이 대전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선취업·후학습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대전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시, 대전시의회, 지역 기업·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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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석진 교육감 인사말씀 |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기업·대학 등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지난 7월 8일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교육부 지원금 22억5천만원과 대전시·교육청 예산을 포함해 총 3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12곳을 중심으로 나노·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와 BI브리지센터를 거점으로 반도체·스마트팩토리, 철도·드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의 특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청과 대전시는 학생들의 재학 중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부터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 일학습병행, 대학 후학습까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혁신지구 지원센터와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202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 주력산업에 맞춘 교육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배움이 대전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선취업·후학습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대전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