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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호주 브리즈번과 직업교육 교류 지속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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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학생들과 현지 환영행사 참석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브리즈번시를 공식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기반으로 한 교육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스티븐 황(Steven Huang) 브리즈번 시의회 부의장과 만나 글로벌 현장학습 및 직업교육 분야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현지에서 마련한 환영 행사에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브리즈번의 교류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해외 현장 경험을 지원하고 양 지역 간 직업교육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 행사에서는 현장학습 참여 학생 대표가 영어로 연수 경험을 발표했다. 학생 대표는 영어 학습과 호주 생활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였으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키웠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브리즈번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리즈번과 직업교육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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