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점검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0:29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방문해 실습생 근무환경·안전조치 점검…2027년 2월까지 지도·점검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자동차 모터용 정밀 샤프트 제조기업인 신한정밀공업 대덕공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과학직업정보과장을 단장으로 한 교육청 점검반과 학교전담 노무사, 충남기계공업고 취업지원부장·취업지원관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기업 대표와 인사 담당자, 기업현장교사 등을 만나 실습 운영체계와 학생들의 적응 상황, 실습 이후 채용 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장실습생 3명과의 면담에서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보건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는지 살폈다. 이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계 설비의 끼임 방지 장치와 보호구 착용 등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포함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습 중인 모든 선도기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작성한 실습일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학생 상담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한다.
교육청은 교육부 지침보다 강화된 계획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현장실습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습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실습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처음 일을 경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교·기업·노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실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자동차 모터용 정밀 샤프트 제조기업인 신한정밀공업 대덕공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과학직업정보과장을 단장으로 한 교육청 점검반과 학교전담 노무사, 충남기계공업고 취업지원부장·취업지원관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기업 대표와 인사 담당자, 기업현장교사 등을 만나 실습 운영체계와 학생들의 적응 상황, 실습 이후 채용 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장실습생 3명과의 면담에서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보건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는지 살폈다. 이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계 설비의 끼임 방지 장치와 보호구 착용 등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포함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습 중인 모든 선도기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작성한 실습일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학생 상담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한다.
교육청은 교육부 지침보다 강화된 계획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현장실습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습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실습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처음 일을 경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교·기업·노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실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