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인천시교육청·4·19기념사업회 학술강연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3(화) 15:29
가가
인천 학생들, 4·19 정신 되새기며 민주주의 실천 다짐…학생자치 활동 공유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과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4·19혁명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과 자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는 4·19혁명 당시 학생들의 민주화운동 참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3년 출범했다. 당시 인천공고 학생 300여 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과 숭의동 일대에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1961년 학교 본관 앞에는 이를 기념하는 ‘4·19학생의거기념탑’이 세워졌다.

이날 학술강연에서는 ‘민족을 깨우고 민주주의를 세운 학생들’을 주제로 학생들이 민주주의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역사를 조명하고, 그 정신을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인천지역 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으로 구성된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들이 자치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율적 참여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선배들의 용기와 헌신을 계승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