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31개 시·군 현장서 ‘10대 교육 해법’ 마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7:38

44일간 타운홀미팅서 6,116명 의견 수렴…체험학습 재개·교사 업무 경감 등 후속 과제 구체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31개 시·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통해 마련한 ‘10대 교육 해법’을 발표하고, 지역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4일간 도내 31개 시·군을 방문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6,116명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교육 현안을 정책 과제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10대 교육 해법은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디톡스, 체험활동 재개, 과밀학급 대응, 소규모학교 지원, 특수교육과 학생맞춤지원, 교사 행정업무 경감, 학생 통학 지원, 교복 비리 근절, 학부모 지원과 협력 등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교장 임기와 밀리터리 멘토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폰 OFF, RAS ON’ 정책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금지 추진 방향도 살펴볼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안산·양평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7년 재개를 추진한다. 과밀학급에는 보조교사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소규모학교는 공동 운영을 통해 교육 여건을 보완한다. 이주배경학생과 ADHD 학생 등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교사 행정업무 경감은 안산·포천·양평·평택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교복은 비리 근절과 품질 개선, 가격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학부모를 교육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0대 교육 해법을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이 구체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은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책도 함께 제안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말로만 끝내지 않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4일간 도내 31개 시·군을 방문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6,116명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교육 현안을 정책 과제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10대 교육 해법은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디톡스, 체험활동 재개, 과밀학급 대응, 소규모학교 지원, 특수교육과 학생맞춤지원, 교사 행정업무 경감, 학생 통학 지원, 교복 비리 근절, 학부모 지원과 협력 등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교장 임기와 밀리터리 멘토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폰 OFF, RAS ON’ 정책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금지 추진 방향도 살펴볼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안산·양평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7년 재개를 추진한다. 과밀학급에는 보조교사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소규모학교는 공동 운영을 통해 교육 여건을 보완한다. 이주배경학생과 ADHD 학생 등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교사 행정업무 경감은 안산·포천·양평·평택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교복은 비리 근절과 품질 개선, 가격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학부모를 교육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0대 교육 해법을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이 구체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은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책도 함께 제안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말로만 끝내지 않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