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3:12

전국 최초 학생 대상 진단 도구 개발…초5~고3 대상 11월 30일까지 실시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학생 대상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을 도입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가와 현장 교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 도구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권과 학습권의 조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대상 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한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진단 도구는 ▲존중과 책임 ▲공감과 배려 ▲소통과 실천 ▲참여와 협력 등 4개 영역,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진단은 11월 30일까지 인천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응답을 마치면 영역별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분석과 문항별 해설을 통해 자신의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도 살펴볼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7년 교사와 학부모 대상 진단 도구도 순차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가진단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 태도를 기르고 교권과 학습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단 대상을 교사와 학부모까지 확대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가와 현장 교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 도구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권과 학습권의 조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대상 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한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진단 도구는 ▲존중과 책임 ▲공감과 배려 ▲소통과 실천 ▲참여와 협력 등 4개 영역,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진단은 11월 30일까지 인천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응답을 마치면 영역별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분석과 문항별 해설을 통해 자신의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도 살펴볼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7년 교사와 학부모 대상 진단 도구도 순차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가진단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 태도를 기르고 교권과 학습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단 대상을 교사와 학부모까지 확대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