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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캐나다와 ‘읽걷쓰AI’ 교육 협력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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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업무협약…AI 교육정책 공유·공동 연구 추진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30일 청사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지역의 공교육 기관인 워털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과 ‘읽걷쓰AI 기반 미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워털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AI 교육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한 데 이어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AI 등 AI 교육정책과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혁신 및 공동 연구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 등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하도록 하는 교육정책이다.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학생의 주도적 학습과 비판적 사고를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AI 교육정책을 해외 교육기관과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교육 현장 실천을 통해 인간 중심 AI 교육의 적용 가능성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양 기관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읽걷쓰AI의 교육적 효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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