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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독서교육 사례 67개 공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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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사서 등 600여 명 참여…82개 학교·팀 성과 전시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와 사서 등 독서교육 현장 전문가 600여 명과 함께 학교 독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독서인문교육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업을 읽고,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국 작가 강연과 독서교육 실천 사례 발표,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기존 강연·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독서교육 실천 사례 나눔에서는 초등 35개, 중등 32개 등 총 67개 주제를 다뤘다. 참석자들은 독서·예술·스포츠 연계 활동을 비롯해 독서 토의·토론, 책쓰기, 디지털·인공지능(AI) 연계 독서 등 학교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독서교육 갤러리’에는 82개 학교·팀 활동 결과물이 전시됐다. 학생들이 만든 책과 그림책, 교과 연계 문학작품집, 인공지능 활용 영상물,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학교별 독서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협력을 확대해 독서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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