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세계 22개국…‘결대로자람 국제 컨퍼런스’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1:32

국내외 교육학자·교원 2,0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AI 시대 민주주의 교육 실천 방안 공유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 22개국의 교육학자와 교원 등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하는 방안을 국내외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교육학자인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 호주, 싱가포르, 멕시코, 태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과제를 공유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해외 석학과 교원들이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방문해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열어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교실 내 관계 형성, 교직원 간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민주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민주주의를 단순히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교실과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교직원 문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모델이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결대로 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읽걷쓰에 기반한 인문학 소양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지역사회 전체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하는 방안을 국내외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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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세계적인 교육학자인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 호주, 싱가포르, 멕시코, 태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과제를 공유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해외 석학과 교원들이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방문해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열어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교실 내 관계 형성, 교직원 간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민주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민주주의를 단순히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교실과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교직원 문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모델이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결대로 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읽걷쓰에 기반한 인문학 소양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지역사회 전체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