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인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1:34

인하대 예비교사 126명 대상 특강…비판적 사고·인간적 관계 강조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핵심 과제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적 관계 회복을 제시하고, 미래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청과 대학의 협력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7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사범대학 2~4학년 학생 126명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AI가 답을 제시하고 과제 수행을 대신하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사고력 저하와 인간적 관계 약화에 대응하는 것이 교육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인천교육 비전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소개하며,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해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교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사이의 존중과 공감·협력, 자연에 대한 생태적 책임, AI의 주체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예비 교사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교직 준비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교사들이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저경력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인하대 사범대학 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원 양성 교육과 초·중등학교 현장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가 예비 교사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 교육감은 “예비 교사들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교육 동반자”라며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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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감은 지난 27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사범대학 2~4학년 학생 126명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AI가 답을 제시하고 과제 수행을 대신하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사고력 저하와 인간적 관계 약화에 대응하는 것이 교육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인천교육 비전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소개하며,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해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교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사이의 존중과 공감·협력, 자연에 대한 생태적 책임, AI의 주체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예비 교사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교직 준비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교사들이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저경력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인하대 사범대학 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원 양성 교육과 초·중등학교 현장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가 예비 교사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 교육감은 “예비 교사들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교육 동반자”라며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