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전국 우수사례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3:08

학생지원센터 8곳 통합·예산 78억원 학교에 배부…학생 중심 지원체계 구축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분산돼 있던 학생지원센터 8곳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기초학력·교육복지·학생상담 등 5개 사업의 예산 78억여 원을 학교운영비로 통합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생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방학과 공휴일에도 학생 지원이 이어지는 안전망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지원체계의 제도적 기반도 구축했다. 교장·교감·행정실장·신규교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와 찾아가는 현장 연수를 운영했으며, 인천형 선도학교인 ‘동행학교’ 10곳을 지정해 학교 현장의 실천을 지원했다.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는 교육청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학교방문 사례협의회’를 통해 위기학급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사업 중심의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공간·예산 통합 모델과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분산돼 있던 학생지원센터 8곳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기초학력·교육복지·학생상담 등 5개 사업의 예산 78억여 원을 학교운영비로 통합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생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방학과 공휴일에도 학생 지원이 이어지는 안전망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지원체계의 제도적 기반도 구축했다. 교장·교감·행정실장·신규교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와 찾아가는 현장 연수를 운영했으며, 인천형 선도학교인 ‘동행학교’ 10곳을 지정해 학교 현장의 실천을 지원했다.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는 교육청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학교방문 사례협의회’를 통해 위기학급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사업 중심의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공간·예산 통합 모델과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