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이탈리아 ST마이크로 캠퍼스 방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1:04

▲3일 이탈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그리안테 브리안자 캠퍼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 둘째)과 레나토 마르티레 부사장(오른쪽 둘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룹 부사장과 면담·반도체 시설 시찰…용인 반도체 산업 현황 소개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그라테 브리안자에 있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반도체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이날 레나토 마르티레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그룹 부사장 등과 만나 기업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듣고 용인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캠퍼스 내 일부 시설과 공정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9개국에 14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인력 9천600여 명을 포함해 약 4만9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력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용 반도체와 AI 인프라, 에너지 효율 관련 기술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기차 보급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한국 내 사업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용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끝으로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귀국길에 올랐다. 대표단은 출장 기간 네덜란드 ASML 본사와 벨트호벤시를 방문하고, 광반도체 기술개발 지원기관 포톤델타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암스테르담 자위다스 지역의 교통 인프라 지하화 사업 현장과 이탈리아 피렌체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레나토 마르티레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그룹 부사장 등과 만나 기업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듣고 용인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캠퍼스 내 일부 시설과 공정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9개국에 14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인력 9천600여 명을 포함해 약 4만9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력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용 반도체와 AI 인프라, 에너지 효율 관련 기술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기차 보급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한국 내 사업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용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끝으로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귀국길에 올랐다. 대표단은 출장 기간 네덜란드 ASML 본사와 벨트호벤시를 방문하고, 광반도체 기술개발 지원기관 포톤델타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암스테르담 자위다스 지역의 교통 인프라 지하화 사업 현장과 이탈리아 피렌체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