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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학·교육지원청 연계 온돌봄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1(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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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57명 참여…2027학년도 운영 방향·현장 개선 방안 논의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대학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충남 온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30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2026 제2차 충남 앵커(ANCHOR) 돌봄·교육 소통 이음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행복교육팀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 권역별 중심 대학 교수 및 업무 관계자 등 5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연계 앵커 돌봄·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7학년도 충남 온돌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지역 관계망을 결합한 앵커 돌봄·교육은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이라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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