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류수 취수원 수질·취수량 검증 본격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1. 04(수) 17:16

3차 지역검증단 회의서 실증 결과 분석… 수질·운영 등 3개 분야별 검증 추진
일 41톤 운영 시 주요 수질 항목 Ⅰb등급 수준… TOC 초과에 33톤으로 조정
일 41톤 운영 시 주요 수질 항목 Ⅰb등급 수준… TOC 초과에 33톤으로 조정
[스쿨iTV] 대구시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활용한 취수원 확보 방안의 실효성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결과를 토대로 목표 수질과 적정 취수량을 함께 검토하고, 시민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4일 오후 4시 대구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대구 취수원 신 대안 자체 지역검증단’ 3차 회의를 열고 복류수 3단계 실증 결과와 향후 검증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복류수 3단계 실증 결과와 공개된 수질 검사 자료를 분석했다. 실험 유량에 따른 수질 변화와 수질 개선 효과를 살펴보고, 실제 취수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실증 결과 일 41톤의 유량으로 운영했을 때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탁도, 부유물질(SS) 등 주요 수질 항목에서 Ⅰb등급 수준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총유기탄소(TOC)는 일부 기간 Ⅰb등급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10월 8일부터 유량을 일 33톤으로 낮췄으며, 이후 현재까지 Ⅰb등급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수질 개선 효과와 적정 취수량을 함께 고려해 실제 시설 규모와 설계에 필요한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회의부터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별 실무그룹 운영을 본격화했다. 실무그룹은 분야별 검증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면·온라인 회의를 통해 심층 검토를 진행한다.
소통·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지역검증단 전문가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 실증·검증 과정을 공유하고 취수원 대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4일 오후 4시 대구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대구 취수원 신 대안 자체 지역검증단’ 3차 회의를 열고 복류수 3단계 실증 결과와 향후 검증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복류수 3단계 실증 결과와 공개된 수질 검사 자료를 분석했다. 실험 유량에 따른 수질 변화와 수질 개선 효과를 살펴보고, 실제 취수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실증 결과 일 41톤의 유량으로 운영했을 때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탁도, 부유물질(SS) 등 주요 수질 항목에서 Ⅰb등급 수준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총유기탄소(TOC)는 일부 기간 Ⅰb등급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10월 8일부터 유량을 일 33톤으로 낮췄으며, 이후 현재까지 Ⅰb등급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수질 개선 효과와 적정 취수량을 함께 고려해 실제 시설 규모와 설계에 필요한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회의부터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별 실무그룹 운영을 본격화했다. 실무그룹은 분야별 검증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면·온라인 회의를 통해 심층 검토를 진행한다.
소통·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지역검증단 전문가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 실증·검증 과정을 공유하고 취수원 대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