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5:19

전문의·교수 등 12명 자문단 구성… 고위기 학생 조기 발견·상담·치료 연계 논의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와 의료기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5일 북부청사에서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 협의회’를 열고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상담·치료,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해·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을 학교가 신속하게 발견하고, 의료기관과 지역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등 12명이 자문단에 참여한다. 자문단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학생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 운영, 전문기관 협력 방안 등을 자문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학교와 의료기관 간 상담·치료 연계,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활용, 지속적인 회복과 학교 적응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문단 위원장인 지구덕 한서중앙병원 원장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의료 현장의 협력을 통해 상담과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위(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병원형·가정형 위(Wee)센터를 통해 학생의 위기 수준에 따른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나보주니어(나보)’를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음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교육·의료·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생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5일 북부청사에서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 협의회’를 열고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상담·치료,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해·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을 학교가 신속하게 발견하고, 의료기관과 지역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등 12명이 자문단에 참여한다. 자문단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학생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 운영, 전문기관 협력 방안 등을 자문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학교와 의료기관 간 상담·치료 연계,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활용, 지속적인 회복과 학교 적응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문단 위원장인 지구덕 한서중앙병원 원장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의료 현장의 협력을 통해 상담과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위(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병원형·가정형 위(Wee)센터를 통해 학생의 위기 수준에 따른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나보주니어(나보)’를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음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교육·의료·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생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