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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현장체험학습 차량 안전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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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차량 안전점검 모습
주감초 방문해 수송차량 점검…내년 640개교 차량 점검·안전요원 지원 확대
[스쿨iTV]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일 주감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체험학습 출발 전 학생 수송차량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학생들의 출발 현장에서 차량 안전 전문점검단과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안전띠와 소화기, 비상탈출용 망치 구비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차량 정비점검표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직원에게 학생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도 안전수칙 준수와 서로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82.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체험활동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부산지역 초·중·고 640개교의 현장체험학습 차량 안전점검을 교육청이 대행하고, 모든 초등학교에 학생 25명당 안전요원 1명을 지원한다. 초등 맞춤형 수학여행 표준모델 개발과 현장체험학습 법률지원단 운영, 5개 교육지원청별 전담인력 배치도 추진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차량 안전점검과 인솔 인력 확보, 법률지원 등을 교육청 차원에서 뒷받침해 학교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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