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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전북교육 현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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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부모 등 100여 명 참여…교육인권·학생 마음건강 등 정책 개선 방향 모색
[스쿨iTV] 전주교육지원청은 5일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및 지역사회 구성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다함께 만들어가는 전북교육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교육 주요 정책과 전주지역 교육 현안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앞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00여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는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과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학생·교직원의 마음건강 등이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자들은 천호성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전 설문에서 제기된 교육 현안의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강자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주교육의 답은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마주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있다”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여건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신뢰받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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