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중국 우장구와 자매도시 협력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5:04

▲5일 화성특례시청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과 쑨다오쉰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가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
문화예술·경제산업·교육 분야 교류 강화…협력사업 구체화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구와 자매결연 26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경제산업·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화성시는 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쑨다오쉰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장구는 화성시가 2000년 9월 27일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도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정명근 시장의 우장구 방문에 이어 이뤄졌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교류를 확대하고 분야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미술관 간 전시·학술 교류와 관계자 상호 방문,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업 간 협력, 학교 간 교류 및 교육협력 등이 담겼다. 정기적인 소통·협의 체계도 구축해 교류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미술관 간 교류를 추진하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우장구는 26년간 우정과 신뢰를 이어온 첫 해외 자매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 도시는 우정과 공동 번영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을 교환했다. 화성시는 지역에서 제작한 맥간공예 장식품을 전달했으며, 우장구는 두 마리의 말을 형상화한 공예품을 선물했다.
화성시는 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쑨다오쉰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장구는 화성시가 2000년 9월 27일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도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정명근 시장의 우장구 방문에 이어 이뤄졌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교류를 확대하고 분야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미술관 간 전시·학술 교류와 관계자 상호 방문,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업 간 협력, 학교 간 교류 및 교육협력 등이 담겼다. 정기적인 소통·협의 체계도 구축해 교류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미술관 간 교류를 추진하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우장구는 26년간 우정과 신뢰를 이어온 첫 해외 자매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 도시는 우정과 공동 번영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을 교환했다. 화성시는 지역에서 제작한 맥간공예 장식품을 전달했으며, 우장구는 두 마리의 말을 형상화한 공예품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