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공 AI 전환 사례 공유…67개 기관 참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08:32

▲‘2026 공공AX포럼 화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AX포럼 화성’ 개최…민원 안내·기상특보 등 10개 기관 활용 사례 발표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 E5홀에서 화성시연구원 데이터센터와 함께 ‘2026 공공AX포럼 화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ARS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포럼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개 기관에서 운영진을 포함해 154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이 행정 현장의 적용 사례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기관의 경험이 모두의 성장으로’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기관별 사례 발표, 원탁토론 등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전종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공공부문 AI 전환 방향과 실무자 네트워크의 역할을 설명했다. 박승현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장은 도시 데이터를 개념과 관계 중심으로 연결해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온톨로지 기반 도시운영모델’을 소개했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위사업청, 전남 강진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10개 기관 실무자가 당직 민원 안내와 사업장별 기상특보 제공,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분석 등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민원 대응과 디지털 포용, 재난·안전, 돌봄, 교통, 지역경제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기관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공행정의 변화를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넓혀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 E5홀에서 화성시연구원 데이터센터와 함께 ‘2026 공공AX포럼 화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ARS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포럼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개 기관에서 운영진을 포함해 154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이 행정 현장의 적용 사례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기관의 경험이 모두의 성장으로’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기관별 사례 발표, 원탁토론 등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전종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공공부문 AI 전환 방향과 실무자 네트워크의 역할을 설명했다. 박승현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장은 도시 데이터를 개념과 관계 중심으로 연결해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온톨로지 기반 도시운영모델’을 소개했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위사업청, 전남 강진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10개 기관 실무자가 당직 민원 안내와 사업장별 기상특보 제공,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분석 등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민원 대응과 디지털 포용, 재난·안전, 돌봄, 교통, 지역경제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기관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공행정의 변화를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넓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