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원장에 송규호 박사 취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1. 05(목) 09:09

▲ 송규호 대구TP 제12대 원장
11월 9일부터 2년 임기…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 경험 바탕 경영 정상화 추진
[스쿨iTV]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제12대 원장에 송규호 박사가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11월 9일부터 2028년 11월 8일까지 2년이다.
대구TP는 최근 내부 갈등과 대외 신뢰도 저하, 예산 축소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한 상황이다. 신임 원장은 조직 쇄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기관 운영을 정상화하고 기업지원 기능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송 신임 원장은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시작으로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원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기업 현장과 공공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
DMI 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영평가에서 4차례 최우수(S) 등급을 받았으며, 기관 운영 이익 45억원을 적립했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양측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 원장은 “대구TP가 처한 위기와 외부의 시선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조직 쇄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기업지원기관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소통과 투명한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대구TP를 지역 신산업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으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TP는 최근 내부 갈등과 대외 신뢰도 저하, 예산 축소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한 상황이다. 신임 원장은 조직 쇄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기관 운영을 정상화하고 기업지원 기능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송 신임 원장은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시작으로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원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기업 현장과 공공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
DMI 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영평가에서 4차례 최우수(S) 등급을 받았으며, 기관 운영 이익 45억원을 적립했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양측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 원장은 “대구TP가 처한 위기와 외부의 시선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조직 쇄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기업지원기관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소통과 투명한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대구TP를 지역 신산업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으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