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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대성여고 방문해 수험생 격려…진로·진학 지원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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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30일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고3 교실 찾아 수능 준비 상황 살펴…고교학점제 운영·맞춤형 진학지도 논의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30일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의 진로·진학 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건강 관리와 마무리 학습에 집중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일반고 입시 지원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개별 진학 상담의 중요성 등이 주요 관심사다.

대성여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수업 선도학교, STEAM 클럽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박람회와 진로설계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도 지원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챙기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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