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경기도의원 “대학지원 국비 줄어도 경기도 대책 마련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4(토) 02:55

2028년 이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 공백 우려…대학·학생·기업 보호 필요
경기도·경과원과 간담회…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지원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경과원과 간담회…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지원방안 마련 촉구
[스쿨iTV]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이 교육부의 대학지원사업 국비 축소에 대응해 경기도 차원의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대학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국비 지원 규모가 단계적으로 줄어드는 데다 일부 사업은 2028년 2월을 전후해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학과 학생, 참여기업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와 경과원 관계자들은 대학재정지원 방식이 성과평가와 인센티브 중심으로 바뀌면서 사업비 예측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출연금 방식이 보조금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생활지원금 지급과 사업비 집행에도 제약이 생겨 대학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국비 지원이 줄었다고 사업을 종료하고 어쩔 수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우수한 대학과 인재를 지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 교육과 기업 취업을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인력 확보에 기여하는 만큼 단순한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넘어 청년 일자리 정책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학별 사업 종료 시기와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사업 성과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학 자체 재원이나 기업 부담만으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일부 대학은 국비 지원 종료 이후 교비를 투입하거나 사업 규모를 줄여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사업 참여 대학과 경기도, 경과원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부에 전달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중앙정부 정책이 바뀔 때마다 대학과 학생들이 혼란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국비 축소 이후에도 경기도가 어떤 사업을 유지하고 대학과 청년을 어떻게 지원할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대학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국비 지원 규모가 단계적으로 줄어드는 데다 일부 사업은 2028년 2월을 전후해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학과 학생, 참여기업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와 경과원 관계자들은 대학재정지원 방식이 성과평가와 인센티브 중심으로 바뀌면서 사업비 예측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출연금 방식이 보조금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생활지원금 지급과 사업비 집행에도 제약이 생겨 대학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국비 지원이 줄었다고 사업을 종료하고 어쩔 수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우수한 대학과 인재를 지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 교육과 기업 취업을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인력 확보에 기여하는 만큼 단순한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넘어 청년 일자리 정책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학별 사업 종료 시기와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사업 성과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학 자체 재원이나 기업 부담만으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일부 대학은 국비 지원 종료 이후 교비를 투입하거나 사업 규모를 줄여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사업 참여 대학과 경기도, 경과원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부에 전달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중앙정부 정책이 바뀔 때마다 대학과 학생들이 혼란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국비 축소 이후에도 경기도가 어떤 사업을 유지하고 대학과 청년을 어떻게 지원할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