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교육감 “불필요한 사업 줄이고 학교 지원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4:10

2027년 예산·조직개편 방향 제시…학교 자율성·주도성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 강조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 편성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11월 직원조회에서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이 분명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본예산 편성, 올해 사업 마무리 등으로 바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이어지는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정비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3월 예정된 조직개편의 핵심 방향으로는 현장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본청은 도 단위 정책 수립과 총괄 기능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직접 지원을, 직속기관은 전문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 교육감은 “본청에서 사업을 줄이지 않고 새로운 일을 계속 만들어 내면 그 부담은 결국 학교 현장으로 내려간다”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그만둘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청이 모든 것을 결정해 학교에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고 책임 있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천 교육감은 “현장을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해 달라”며 “법과 원칙 안에서 현장을 위해 내린 판단이라면 그에 따른 책임은 교육감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또 “정책과 예산,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불필요한 일은 덜어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11월 직원조회에서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이 분명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본예산 편성, 올해 사업 마무리 등으로 바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이어지는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정비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3월 예정된 조직개편의 핵심 방향으로는 현장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본청은 도 단위 정책 수립과 총괄 기능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직접 지원을, 직속기관은 전문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 교육감은 “본청에서 사업을 줄이지 않고 새로운 일을 계속 만들어 내면 그 부담은 결국 학교 현장으로 내려간다”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그만둘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청이 모든 것을 결정해 학교에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고 책임 있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천 교육감은 “현장을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해 달라”며 “법과 원칙 안에서 현장을 위해 내린 판단이라면 그에 따른 책임은 교육감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또 “정책과 예산,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불필요한 일은 덜어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