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사학기관 경영평가 우수 법인 5곳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4:19

지성학원·창원학원 등 5곳 1등급…지성학원 2회 연속 최고 등급
90개 법인 대상 25개 지표 평가…포상금·경비 한도 확대 등 인센티브
90개 법인 대상 25개 지표 평가…포상금·경비 한도 확대 등 인센티브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법인 5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2026년 학교법인 이사장 워크숍’에서 사학기관 경영평가 1등급을 받은 지성학원, 창원학원, 대병학원, 하동육영원, 아당학숙 등 5개 법인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지성학원은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다음 경영평가를 면제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90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점검했다.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분야 25개 지표를 적용했으며, 총점은 200점이다. 평가위원회는 법인별 자체 평가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검증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했다.
올해는 평가 지표를 기존 24개에서 25개로 늘리고 법인 임원의 연수 실적을 새롭게 반영했다. 교육활동 민원대응팀 운영과 학부모회·학생회 예산 편성 및 집행률 등을 평가에 포함해 법인의 책무성과 학교 운영의 민주성을 강화했다.
평가 결과 90개 법인의 평균 점수는 137.4점으로 2024년보다 4.9점 하락했다. 평가 지표 신설과 인정 기준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고 점수는 185.2점으로 15.9점 상승했다. 등급별로는 1등급 5곳, 2등급 23곳, 3등급 36곳, 4등급 22곳, 5등급 4곳이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법인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선이 필요한 법인에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1등급 법인에는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30%까지 확대한다. 2등급 상위 10개 법인에는 각각 200만원을 지급하며, 평가 순위가 크게 오른 효암학원 등 10개 법인에는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25%까지 늘린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영평가가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법인의 자발적인 경영 개선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2026년 학교법인 이사장 워크숍’에서 사학기관 경영평가 1등급을 받은 지성학원, 창원학원, 대병학원, 하동육영원, 아당학숙 등 5개 법인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지성학원은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다음 경영평가를 면제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90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점검했다.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분야 25개 지표를 적용했으며, 총점은 200점이다. 평가위원회는 법인별 자체 평가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검증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했다.
올해는 평가 지표를 기존 24개에서 25개로 늘리고 법인 임원의 연수 실적을 새롭게 반영했다. 교육활동 민원대응팀 운영과 학부모회·학생회 예산 편성 및 집행률 등을 평가에 포함해 법인의 책무성과 학교 운영의 민주성을 강화했다.
평가 결과 90개 법인의 평균 점수는 137.4점으로 2024년보다 4.9점 하락했다. 평가 지표 신설과 인정 기준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고 점수는 185.2점으로 15.9점 상승했다. 등급별로는 1등급 5곳, 2등급 23곳, 3등급 36곳, 4등급 22곳, 5등급 4곳이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법인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선이 필요한 법인에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1등급 법인에는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30%까지 확대한다. 2등급 상위 10개 법인에는 각각 200만원을 지급하며, 평가 순위가 크게 오른 효암학원 등 10개 법인에는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25%까지 늘린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영평가가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법인의 자발적인 경영 개선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