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2. 31(수) 08:38

교육부 주관 2025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의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운영 및 제도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 추진 과정의 문제 해결 노력, 행정 절차 개선 효과, 타 지역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일 최종 심사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의 해당 사업이 우수사례로 확정됐다.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은 기존 통학거리 1.5km 이상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교통비 제도를 전면 개선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을 도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했으며, 학교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자체 대중교통 정책과 연계한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도 개선 이후 현재 약 4만 명의 청소년이 노선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보호자 교통비 부담 완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재원 분담과 정산 방식, 운영 범위 조정 등 다양한 협의가 필요했으나, 도의회 협조와 지자체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업무협약(MOU) 기반의 공동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교통카드 터치만으로 노선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단순화해 통학 목적에 한정됐던 이용 범위를 일상 이동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는 통학거리 확인과 개별 산정·정산으로 행정 부담이 컸던 기존 통학교통비 지원 제도의 한계를 보완한 사례로 꼽힌다.
도교육청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되는 현장 의견과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 보완과 안정적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제주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운영 및 제도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 추진 과정의 문제 해결 노력, 행정 절차 개선 효과, 타 지역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일 최종 심사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의 해당 사업이 우수사례로 확정됐다.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은 기존 통학거리 1.5km 이상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교통비 제도를 전면 개선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을 도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했으며, 학교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자체 대중교통 정책과 연계한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도 개선 이후 현재 약 4만 명의 청소년이 노선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보호자 교통비 부담 완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재원 분담과 정산 방식, 운영 범위 조정 등 다양한 협의가 필요했으나, 도의회 협조와 지자체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업무협약(MOU) 기반의 공동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교통카드 터치만으로 노선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단순화해 통학 목적에 한정됐던 이용 범위를 일상 이동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는 통학거리 확인과 개별 산정·정산으로 행정 부담이 컸던 기존 통학교통비 지원 제도의 한계를 보완한 사례로 꼽힌다.
도교육청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되는 현장 의견과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 보완과 안정적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제주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