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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2026년 새해 일출 맞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01(목)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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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명소에 시민·관광객 발길… “안녕과 희망” 기원
[스쿨iTV]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동해안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평선 너머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푸른 동해를 비춘 햇살 아래 해변과 일출 명소에 모인 해맞이객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인파는 끊이지 않았다.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찾은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지역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

한 해맞이객은 “새해에는 울진이 더욱 활기차고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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