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 보호자 만족도 92%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06(화) 09:44

실시간 위치 확인 가장 도움… 2026년에도 단계별 보급 지속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가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해당 서비스가 학생 등·하교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기능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통화·문자 기능’ 46.72%, ‘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센터 만족도는 89.43%, 단말기 만족도는 75.07%로, 신청 절차의 편리성과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 등 이용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초등 특수교육대상자(특수학교 포함) 1~6학년 가운데 휴대전화가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신청할 경우 학생 1인당 이용료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과 특수교육대상자 1~5학년 학생으로,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1·2·3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추가 신청 기간도 별도로 운영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학교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단말기는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학교별·학급별 분류 절차를 거쳐 순차 배부된다. 2차 신청은 3월 3~11일, 3차 신청은 3월 26일~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차수별 보급 학생은 각각 4월 1일과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생활안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확인된 만큼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학생 생활안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지속 강화하겠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구역 출입 알림, 위기 상황 시 SOS 긴급 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통화·문자 제한형 스마트폰 형태의 전용 안전 단말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기능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통화·문자 기능’ 46.72%, ‘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센터 만족도는 89.43%, 단말기 만족도는 75.07%로, 신청 절차의 편리성과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 등 이용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초등 특수교육대상자(특수학교 포함) 1~6학년 가운데 휴대전화가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신청할 경우 학생 1인당 이용료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과 특수교육대상자 1~5학년 학생으로,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1·2·3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추가 신청 기간도 별도로 운영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학교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단말기는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학교별·학급별 분류 절차를 거쳐 순차 배부된다. 2차 신청은 3월 3~11일, 3차 신청은 3월 26일~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차수별 보급 학생은 각각 4월 1일과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생활안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확인된 만큼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학생 생활안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지속 강화하겠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구역 출입 알림, 위기 상황 시 SOS 긴급 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통화·문자 제한형 스마트폰 형태의 전용 안전 단말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