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2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출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14(수) 09:36

▲도교육청 지난 13일 제2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촉식 사진
엄격·공정한 심의로 ‘제주형 학교 건축’ 기준 세운다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제주형 학교 건축 문화 정립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 ‘제2기 제주도교육청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건축계획·설계·교육시설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정기 심의를 통해 교육시설 건축 전반을 검토한다. 주요 심의 내용은 사업 규모와 기간, 재원 조달의 적정성, 발주 방식, 디자인 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지역 활성화 기여도, 향후 시설 활용 계획 등이다. 설계 공모 시에는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의 적정성도 함께 살핀다.
도교육청은 학교시설의 특수성을 설계 단계부터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공공건축물에 대한 심의 업무를 제주도청 위탁 방식에서 자체 수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위촉식 직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찬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는 올해 1월 접수된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에 즉시 착수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총 16차례의 공공건축심의를 통해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등 24건의 주요 학교 신축 사업에 대해 합리적인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예산 낭비를 줄이고 제주형 학교 건축의 방향성을 마련해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공건축심의는 도민의 소중한 교육 예산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는 핵심 절차”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제주만의 특색 있는 학교 건축 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 ‘제2기 제주도교육청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건축계획·설계·교육시설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정기 심의를 통해 교육시설 건축 전반을 검토한다. 주요 심의 내용은 사업 규모와 기간, 재원 조달의 적정성, 발주 방식, 디자인 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지역 활성화 기여도, 향후 시설 활용 계획 등이다. 설계 공모 시에는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의 적정성도 함께 살핀다.
도교육청은 학교시설의 특수성을 설계 단계부터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공공건축물에 대한 심의 업무를 제주도청 위탁 방식에서 자체 수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위촉식 직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찬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는 올해 1월 접수된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에 즉시 착수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총 16차례의 공공건축심의를 통해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등 24건의 주요 학교 신축 사업에 대해 합리적인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예산 낭비를 줄이고 제주형 학교 건축의 방향성을 마련해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공건축심의는 도민의 소중한 교육 예산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는 핵심 절차”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제주만의 특색 있는 학교 건축 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