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보호자 공교육비 부담 전국 최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15(목) 08:50

KERIS ‘2025 공·사립 학교회계 종합보고서’ 분석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최저 부담)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난해 12월 발행한 ‘2025 공립·사립 학교(교비)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 지역 보호자의 공교육비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자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 가운데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수익자 부담경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며, 이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청의 재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뜻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기준 제주 지역의 보호자 부담 비율은 공립학교 4.37%, 사립학교 2.58%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공립학교 8.85%, 사립학교 11.28%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제주는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보호자 부담률을 기록했다.
학생 1인당 연간 보호자 부담금도 공립학교 23만 4000원, 사립학교 34만 4000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립학교의 경우 2023년 23만 8000원에서 4000원이 감소해 보호자 부담 완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을 비롯해 △졸업앨범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급·간식비 지원 △방과후학교 수강료 무상 지원 학교 확대 등 공교육비 부담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년 연속 보호자 부담 전국 최저 기록은 공교육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의 ‘학교회계/발전기금/공립학교회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호자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 가운데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수익자 부담경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며, 이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청의 재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뜻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기준 제주 지역의 보호자 부담 비율은 공립학교 4.37%, 사립학교 2.58%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공립학교 8.85%, 사립학교 11.28%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제주는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보호자 부담률을 기록했다.
학생 1인당 연간 보호자 부담금도 공립학교 23만 4000원, 사립학교 34만 4000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립학교의 경우 2023년 23만 8000원에서 4000원이 감소해 보호자 부담 완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을 비롯해 △졸업앨범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급·간식비 지원 △방과후학교 수강료 무상 지원 학교 확대 등 공교육비 부담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년 연속 보호자 부담 전국 최저 기록은 공교육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의 ‘학교회계/발전기금/공립학교회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