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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 작은사랑 씨앗 성금 천만 원 도교육청에 기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16(금)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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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생들 위한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 귀감
[스쿨iTV] 고충홍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 전 의장은 지난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 전 의장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 차례에 걸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 전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 학생들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해 학생들이 교육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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