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생 수 감소 속 읍·면지역 학교는 증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22(목) 10:13

2026학년도 학생 7만8천664명 확정…전년 대비 2천703명·36학급 감소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전체 학생 수는 7만8천664명으로 전년보다 2천703명 감소했으며, 학급 수는 3천810학급으로 36학급 줄었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한 교실 수업 여건 개선의 전환점으로 삼아 초·중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원아 수는 4천782명으로 전년 대비 253명(5.0%) 감소했고, 학급 수는 267학급으로 6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18.4명에서 17.9명으로 낮아졌다. 도교육청은 지역 수요를 반영해 더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학급을 신설하고, 단일·혼합연령반을 탄력 운영해 유치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초등학생 수는 3만4천265명으로 1천979명(5.5%) 감소, 학급 수는 1천754학급으로 27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20.4명에서 19.6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동지역 26명, 읍·면지역 24명으로 각각 1명 하향했으며, 특히 동지역 1학년은 급당 2명 감축해 저학년 학습 여건을 개선했다. 가파초등학교는 대정초 가파분교장으로 개편됐으나 학교 수 변동은 없다.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취학대상 아동 4천991명 가운데 소재 미확인 아동은 5명으로, 해외 출국이 추정돼 경찰에 소재 파악을 요청한 상태다.
중학생 수는 2만361명으로 389명(1.9%) 감소, 학급 수는 763학급으로 12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26.8명에서 26.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중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1명 하향한 결과, 과밀학급 비율은 54.2%로 전년 대비 2.5%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읍·면지역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 선호로 애월중 4학급, 표선중 3학급이 증설됐다.
고등학생 수는 1만8천633명으로 78명(0.4%) 감소했고, 학급 수는 697학급으로 7학급 줄었다. 그러나 신입생이 332명 증가하면서 서귀포시 비평준화고 등의 배치 기준이 상향돼 급당 평균 인원은 26.7명으로 0.1명 증가했다.
특수학교 학생 수는 623명으로 4명 감소, 학급 수는 111학급으로 2학급 줄었다. 반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학생은 1천189명으로 27명 증가했고, 학급 수는 218학급으로 18학급 늘어 급당 평균 인원은 5.5명으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2월 1차 추가 편성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3차례 탄력적 학급편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학급편성 결과, 제주남초(글로벌역량), 제주북초·보목초(IB) 등 31개교에서 학생 수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74%(23교)가 읍·면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를 농어촌 유학과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의 성과로 분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학교별 여건과 학령인구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급당 적정 학생 수를 설정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한 교실 수업 여건 개선의 전환점으로 삼아 초·중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원아 수는 4천782명으로 전년 대비 253명(5.0%) 감소했고, 학급 수는 267학급으로 6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18.4명에서 17.9명으로 낮아졌다. 도교육청은 지역 수요를 반영해 더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학급을 신설하고, 단일·혼합연령반을 탄력 운영해 유치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초등학생 수는 3만4천265명으로 1천979명(5.5%) 감소, 학급 수는 1천754학급으로 27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20.4명에서 19.6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동지역 26명, 읍·면지역 24명으로 각각 1명 하향했으며, 특히 동지역 1학년은 급당 2명 감축해 저학년 학습 여건을 개선했다. 가파초등학교는 대정초 가파분교장으로 개편됐으나 학교 수 변동은 없다.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취학대상 아동 4천991명 가운데 소재 미확인 아동은 5명으로, 해외 출국이 추정돼 경찰에 소재 파악을 요청한 상태다.
중학생 수는 2만361명으로 389명(1.9%) 감소, 학급 수는 763학급으로 12학급 줄었다. 급당 평균 인원은 26.8명에서 26.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중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1명 하향한 결과, 과밀학급 비율은 54.2%로 전년 대비 2.5%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읍·면지역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 선호로 애월중 4학급, 표선중 3학급이 증설됐다.
고등학생 수는 1만8천633명으로 78명(0.4%) 감소했고, 학급 수는 697학급으로 7학급 줄었다. 그러나 신입생이 332명 증가하면서 서귀포시 비평준화고 등의 배치 기준이 상향돼 급당 평균 인원은 26.7명으로 0.1명 증가했다.
특수학교 학생 수는 623명으로 4명 감소, 학급 수는 111학급으로 2학급 줄었다. 반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학생은 1천189명으로 27명 증가했고, 학급 수는 218학급으로 18학급 늘어 급당 평균 인원은 5.5명으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2월 1차 추가 편성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3차례 탄력적 학급편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학급편성 결과, 제주남초(글로벌역량), 제주북초·보목초(IB) 등 31개교에서 학생 수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74%(23교)가 읍·면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를 농어촌 유학과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의 성과로 분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학교별 여건과 학령인구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급당 적정 학생 수를 설정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