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감, 일본서 재일본 도민과 신년 교류 행보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23(금) 09:25

관동·관서 신년인사회 참석·오사카 4·3 위령비 참배
[스쿨iTV]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재일본 제주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일본을 방문한다.
김 교육감은 24일 도쿄 정양헌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한 뒤, 25일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개최되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현지 도민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 교육감은 재일제주도민들이 오랜 기간 고향 제주와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온 관심과 지원이 제주 교육 발전의 기반이 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김 교육감은 25일 관서지역 행사에 앞서 오사카 통국사를 찾아 ‘제주4·3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타국에서 희생된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 교육이 지향하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일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재일본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는 제주 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이 재외 도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제주 교육에 대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24일 도쿄 정양헌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한 뒤, 25일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개최되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현지 도민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 교육감은 재일제주도민들이 오랜 기간 고향 제주와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온 관심과 지원이 제주 교육 발전의 기반이 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김 교육감은 25일 관서지역 행사에 앞서 오사카 통국사를 찾아 ‘제주4·3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타국에서 희생된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 교육이 지향하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일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재일본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는 제주 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이 재외 도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제주 교육에 대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