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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방향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3(금)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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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감문화 확산 위한 장애인식개선위원회 개최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아산 일원에서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를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그동안 충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교직원·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교육 대상에 따른 교육방식의 다양화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겠다”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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