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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3월 1일자 교사 정기인사 예고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27(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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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합리적 인사로 학교 안정 지원…미래교육 역량 강화 방점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교육공무원(교사) 정기인사를 27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결원에 따른 충원과 학교 및 구역 만기에 따른 전보를 비롯해 교원의 전문성과 직무 수행 능력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 단위학교 책임경영 지원 등이 주요 방향이다.

이번 정기인사 대상자는 총 969명이다. 직종별로는 수석교사 1명, 초빙교사 110명(초등 68명, 중등 42명), 유치원교사 17명, 초등교사 186명, 중등교사 263명, 특수교사 96명, 보건교사 23명, 사서교사 15명, 영양교사 12명, 전문상담교사 18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립학교 전·출입 36명(초등 10명, 중등 26명), 타 시·도 교류 및 파견 전·출입 192명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예고된 교육공무원(교사) 인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조정 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임용 인사는 다음 달 6일, 신규 교사 임용 인사는 같은 달 10일 각각 발표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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