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1. 30(금) 15:25

과목 개설 지원 강화로 교육격차 완화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30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학생 이수 부담 완화, 과목 선택권 보장, 교사 업무 경감, 교육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원 17명을 증원 배치하고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과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확대한다. 제주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지역 여건에 따른 과목 선택 제한도 완화한다.
또 제주대 등 도내 대학과 서울시립대·성균관대·한양대·한국외대 등 타 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9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단위 교차 수강 시범운영’에도 참여한다.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담당자 수업 시수 경감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 축소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학생·보호자 대상 설명회와 온라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에도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으로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30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학생 이수 부담 완화, 과목 선택권 보장, 교사 업무 경감, 교육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원 17명을 증원 배치하고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과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확대한다. 제주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지역 여건에 따른 과목 선택 제한도 완화한다.
또 제주대 등 도내 대학과 서울시립대·성균관대·한양대·한국외대 등 타 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9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단위 교차 수강 시범운영’에도 참여한다.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담당자 수업 시수 경감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 축소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학생·보호자 대상 설명회와 온라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에도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으로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