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총력 지원
고입력 : 2026. 02. 03(화) 10:06

2027년 평준화 전환 앞두고 6대 분야 집중 지원…전환준비단 운영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여건을 조기에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일반고 전환 대상학교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정착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및 생활교육 강화 ▲교육환경 현대화 및 공간 재구조화 ▲안정적 인력 배치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학교당 총 4억 원을 투입해 일반고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안착을 지원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 가운데 교과 전환을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전공 자격 취득 연수와 신산업 분야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당 연간 800만 원 규모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도 지원해 수업 전문성과 교수·학습 연구를 강화한다.
학생 진로·진학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대학입학지원관을 정기 파견해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과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고, 보호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생자치 활동 예산을 교당 연간 21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양성평등 교육과 성평등 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시설 개선도 병행된다. 12학급 신입생을 받는 제주고에는 모듈러 교실 18실과 급식실 증축, 과학·수학 교과실 등을 구축한다. 8학급 규모의 제주여상에는 지능형 과학실 2실을 추가하고 남녀공학 전환에 맞춰 화장실과 탈의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성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교사 초빙 비율을 한시적으로 제한 없이 운영하고,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행정실무원 추가 배치와 부장교사 수업 시수 경감 등을 지원한다. 야간학습과 석식 운영에 필요한 급식 인력도 적기에 배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반고 전환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과 시기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전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일반고 전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교명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교육과정 준비와 교원 연수, 고입 전형 공고 등을 거쳐 내년 초 학사·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로 공식 전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학교 유형 변경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학습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환 준비와 전폭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두 학교가 제주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여건을 조기에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일반고 전환 대상학교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정착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및 생활교육 강화 ▲교육환경 현대화 및 공간 재구조화 ▲안정적 인력 배치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학교당 총 4억 원을 투입해 일반고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안착을 지원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 가운데 교과 전환을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전공 자격 취득 연수와 신산업 분야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당 연간 800만 원 규모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도 지원해 수업 전문성과 교수·학습 연구를 강화한다.
학생 진로·진학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대학입학지원관을 정기 파견해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과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고, 보호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생자치 활동 예산을 교당 연간 21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양성평등 교육과 성평등 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시설 개선도 병행된다. 12학급 신입생을 받는 제주고에는 모듈러 교실 18실과 급식실 증축, 과학·수학 교과실 등을 구축한다. 8학급 규모의 제주여상에는 지능형 과학실 2실을 추가하고 남녀공학 전환에 맞춰 화장실과 탈의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성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교사 초빙 비율을 한시적으로 제한 없이 운영하고,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행정실무원 추가 배치와 부장교사 수업 시수 경감 등을 지원한다. 야간학습과 석식 운영에 필요한 급식 인력도 적기에 배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반고 전환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과 시기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전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일반고 전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교명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교육과정 준비와 교원 연수, 고입 전형 공고 등을 거쳐 내년 초 학사·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로 공식 전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학교 유형 변경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학습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환 준비와 전폭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두 학교가 제주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