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도박·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나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06(금) 10:52

전문기관 연계해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치유 캠프 운영… 민간위탁 공모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 도박과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은 6일 ‘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민간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고, 청소년 대상 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센터)이다.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차이,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호자 대상 특강, 교원 연수, 공모전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는 스마트기기 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숙형 집중 치유 프로그램이다. 전문 상담사의 개인·집단 심층 상담과 함께 스마트기기 없는 환경에서의 정서 회복 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공문 접수와 방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본 5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탁기관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제주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위탁 방식으로 도내 학교 대상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기술 활용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사용 능력”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6일 ‘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민간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고, 청소년 대상 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센터)이다.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차이,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호자 대상 특강, 교원 연수, 공모전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는 스마트기기 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숙형 집중 치유 프로그램이다. 전문 상담사의 개인·집단 심층 상담과 함께 스마트기기 없는 환경에서의 정서 회복 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공문 접수와 방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본 5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탁기관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제주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위탁 방식으로 도내 학교 대상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기술 활용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사용 능력”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