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내년 3월 신설학교 5곳 개교 준비 ‘종합 점검단’ 가동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12(목) 10:41

▲신설학교 조감도
시설·학사·급식 등 4대 분야 집중 점검…7월부터 학교당 행정인력 2명 조기 배치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5곳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신설학교 개교 종합 점검단’을 본격 가동한다. 개교 1년 전부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설·학사·교육과정·급식 등 전 분야를 단계별로 점검, 차질 없는 개교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12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의 종합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조례 개정, 인력 배치, 교구·기자재 확충 등 개교 준비 전 과정을 총괄하며, 분기별 정기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한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행정부교육감 주재로 첫 유관 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가칭)서부중과 (가칭)제주미래산업고, (가칭)아라월평초·중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 운영되는 점검단은 ▲시설 및 안전 관리 ▲학사 및 교육과정 지원 ▲선제적 행정 기반 구축 ▲급식 및 보건 시스템 점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공사 추진 상황과 통학로 안전, 실내 공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준공 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개교 준비를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학교당 2명의 행정 인력을 조기 배치해 실무 행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급식·보건 체계를 사전에 갖춰 학생 안전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학교별 중점 점검 사항도 구체화했다.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글로벌조리과, 스마트농업과, 디지털·관광콘텐츠과, AI소프트웨어과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인프라 구축과 산업체 협약, 전문 교원 확보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가칭)아라월평초·중은 통합운영학교 특성을 반영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연계 교육과정과 공간 공유 체계를 살피고, 학교급별 동선 분리 등 안전 관리와 학생 수용 적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가칭)서부중은 공정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적기 개교를 지원하고, 서부 지역 학생 분산 배치 계획을 통해 과밀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내년 3월 신설되는 학교는 제주첨단초 병설유치원과 제주첨단초, 제주첨단중, 서빛중, 제주미래고 등 5개교다. 교명은 지난해 12월 도민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 제주도의회에 도립학교 설치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주요 사항을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 첫날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배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2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의 종합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조례 개정, 인력 배치, 교구·기자재 확충 등 개교 준비 전 과정을 총괄하며, 분기별 정기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한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행정부교육감 주재로 첫 유관 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가칭)서부중과 (가칭)제주미래산업고, (가칭)아라월평초·중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 운영되는 점검단은 ▲시설 및 안전 관리 ▲학사 및 교육과정 지원 ▲선제적 행정 기반 구축 ▲급식 및 보건 시스템 점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공사 추진 상황과 통학로 안전, 실내 공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준공 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개교 준비를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학교당 2명의 행정 인력을 조기 배치해 실무 행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급식·보건 체계를 사전에 갖춰 학생 안전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학교별 중점 점검 사항도 구체화했다.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글로벌조리과, 스마트농업과, 디지털·관광콘텐츠과, AI소프트웨어과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인프라 구축과 산업체 협약, 전문 교원 확보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가칭)아라월평초·중은 통합운영학교 특성을 반영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연계 교육과정과 공간 공유 체계를 살피고, 학교급별 동선 분리 등 안전 관리와 학생 수용 적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가칭)서부중은 공정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적기 개교를 지원하고, 서부 지역 학생 분산 배치 계획을 통해 과밀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내년 3월 신설되는 학교는 제주첨단초 병설유치원과 제주첨단초, 제주첨단중, 서빛중, 제주미래고 등 5개교다. 교명은 지난해 12월 도민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 제주도의회에 도립학교 설치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주요 사항을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 첫날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배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