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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AI 중점학교 24교 선정·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5(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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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형 2교·중심형 16교·문화확산형 6교… 유형별 맞춤 지원
교육과정 확대·학교공간 혁신 통해 AI 교육 모델 본격화
[스쿨iTV]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AI·정보교육 강화를 위해 ‘2026 AI 중점학교’ 24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2교(초 1교, 고 1교), 중심형 16교(중 7교, 고 9교), 문화확산형 6교(초 2교, 중 3교, 고 1교)로, 학교 여건과 역량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선도형 학교는 AI 교과 시수를 대폭 확대하고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해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중심형 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특색활동을 중심으로 AI 융합교육을 활성화하며, 문화확산형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AI 교육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내 AI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시교육청은 중점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6일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착수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유형별 공통과제와 특화과제, 예산 집행 기준, 우수사례 확산 방안 등을 안내하고 학교별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그룹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 과장은 “AI 중점학교는 교실 속 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고 학교 교육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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