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바이오헬스 인재 육성’ 본격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3(화) 15:37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 입학식 개최…5년간 지역 인재 양성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대전시교육청은 3일 대전생활과학고 청람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를 통해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관계자와 협약 기업인 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도 함께해 바이오헬스 특성화 교육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재학생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전용 점퍼·배지 수여식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162명(9학급)으로, 바이오제약과·바이오의료전기과·바이오플랜트과·바이오푸드과·바이오코스메틱과 등 5개 학과에서 전문 교육을 받는다. 학교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대전에서는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방위산업 분야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대전생활과학고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맡아 두 번째로 지정됐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지역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3일 대전생활과학고 청람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를 통해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관계자와 협약 기업인 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도 함께해 바이오헬스 특성화 교육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재학생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전용 점퍼·배지 수여식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162명(9학급)으로, 바이오제약과·바이오의료전기과·바이오플랜트과·바이오푸드과·바이오코스메틱과 등 5개 학과에서 전문 교육을 받는다. 학교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대전에서는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방위산업 분야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대전생활과학고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맡아 두 번째로 지정됐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지역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