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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원 제도개선 시민 의견수렴 실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4(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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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까지 ‘국민생각함’·민원실 통해 설문…맞춤형 민원서비스 발굴
[스쿨iTV]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민원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시민 불편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민원 정책에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민원 제도개선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대전시교육청 민원봉사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개인과외교습 신고 사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바 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던 해당 업무를 주소지와 관계없이 교육청 민원실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도록 변경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시교육청은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영규 총무과장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된 제안은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원제도개선 의견수렴 큐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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