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상반기 교육재정 3,395억 원 신속 집행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04(수) 10:48

교육부 계획보다 10%p 상향, 지역경제 활성화·학교 운영 지원 집중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2026년도 상반기 제주교육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신학기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중 75%인 3,395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교육부 목표율 65%보다 10%포인트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 72%보다 3%포인트 상향된 수치로, 선제적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학교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등 상반기 학교회계 전출금은 1분기 내 조기 교부될 예정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활용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 등 지방계약법·지방회계법과 행안부 고시를 활용한 집행 효율화 방안이 추진된다. 건설비를 포함한 투자 분야 집행률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은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도 구성되어 부서별 협의회를 통해 목표 대비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관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한된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신속히 집행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투자 분야 지출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경제 회복에도 실질적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중 75%인 3,395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교육부 목표율 65%보다 10%포인트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 72%보다 3%포인트 상향된 수치로, 선제적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학교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등 상반기 학교회계 전출금은 1분기 내 조기 교부될 예정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활용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 등 지방계약법·지방회계법과 행안부 고시를 활용한 집행 효율화 방안이 추진된다. 건설비를 포함한 투자 분야 집행률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은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도 구성되어 부서별 협의회를 통해 목표 대비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관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한된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신속히 집행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투자 분야 지출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경제 회복에도 실질적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