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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넥슨재단 등과 협력…정보교육 격차 해소 나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6(금)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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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사진(왼쪽부터 넥슨재단 사회공헌팀 최연진 팀장,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김동윤 대표)
코딩교육 플랫폼 활용 SW·AI 교육 강화…교원 연수·체험형 수업 확대
[스쿨iTV] 대전교육정보원이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대전교육정보원은 5일 넥슨재단,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정보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수와 수업이 연계된 공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보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교육정보원은 무료 코딩교육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정보(SW·AI) 교육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도 추진한다.

또 다양한 정보교육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교사 간 수업 사례 공유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협약이 사회·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정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 원장은 “모든 교실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디지털 교육의 출발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원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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